Isle of Man → England 페리
Isle of Man → England 페리
총 2개의 페리 노선이 있으며, 더글러스(Douglas)에서 리버풀(Liverpool)까지, 그리고 더글러스(Douglas)에서 헤이샴(Heysham)까지의 페리는 맨 섬(Isle of Man)에서 영국(England)까지 인기 있는 노선입니다. 운항 빈도는 연중 변경될 수 있으며, 성수기에는 운항 횟수가 증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맨 섬(Isle of Man)에서 영국(England)까지의 페리는 주당 약 14회 운항되며, Steam Packet에 의해 제공됩니다.
맨 섬(Isle of Man)에서 영국(England)까지 페리 소요 시간은 페리 노선, 운항사, 선박에 따라 2 시간에서 4 시간 30 분까지 다양합니다.
맨 섬(Isle of Man)에서 영국(England)까지 가장 빠른 페리는 2 시간이며, 더글러스(Douglas) → 헤이샴(Heysham) 구간 페리로 Steam Packet가 운항합니다.
예, 맨 섬(Isle of Man)에서 영국(England)까지 Steam Packet와 함께 자동차 페리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맨 섬(Isle of Man)과 영국(England) 사이의 거리는 108마일 (173km), 해상 거리로는 94해리입니다.
맨 섬(Isle of Man)에서 영국(England)까지의 페리 요금은 노선, 운항사, 시즌, 차량 종류, 고속 페리 여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더글러스(Douglas) 에서 리버풀(Liverpool) 페리는 주당 약 5회 운항되며, 소요 시간은 2 시간 45 분입니다.
더글러스(Douglas) 에서 헤이샴(Heysham) 페리는 주당 약 12회 운항되며, 소요 시간은 3 시간 45 분입니다.
최저가 및 좌석 확보를 위해 사전 예약을 권장합니다. 최신 할인 정보를 확인하려면 특가 페이지를 방문하세요.
맨 섬(Isle of Man)에서 영국(England)까지 페리 티켓, 운항사, 시간표 및 요금을 비교하고 예약하려면 Deal Finder를 이용하세요.
다른 회사에는 없는 다양한 루트에서 검색
운임, 시간, 루트를 한 번에 검색하고 비교
플렉스 티켓이면, 계획 변경도 쉽게 가능합니다.
E티켓과 온라인 계정으로 원활하게 여행 관리
실시간 선박 추적으로 항상 최신 상황을 확인
문제가 생기면, 세심한 고객 지원이 도와드립니다.
맨섬(아일오브맨:Isle of Man)은 영국 잉글랜드와 북아일랜드 사이의 아이리시해 중앙에 위치하고 있는 섬으로 영국에 속해있으나 자치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아열대 식물이 자생할 정도로 온난한 기후를 지닌 맨섬에는 전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정부 청사인 틴월드(Tynwald)가 현재도 계속 의회를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여러 역사적 유적지가 섬 전체에 있어 맨섬의 깊은 역사를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완만한 지형에 펼쳐지는 초원지대와 자연의 모습이 그대로 살아있는 해변의 그림같은 풍경은 그 아름다움을 인정받아 2016년 3월에 유네스코 세계자연문화유산에 등재되었습니다. 맨섬은 매년 개최되는 국제 오토바이 경주로도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투어리스트 트로피'라고 불리는 모터사이클 경주와 국제 사이클 경주가 매년 6월에, '맨 섬 그랑프리' 경주는 9월에 열리는데 5만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경주를 보기위해 맨섬을 방문합니다. 모터사이클의 스릴을 느껴 보고 싶거나 아름다운 자연에서 조용한 휴식을 보내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맨섬은 빼놓을 수 없는 여행지입니다. 맨섬의 주요 항구는 남동부 해안에 위치한 중심지 더글러스(Douglas)에 있는데 아일랜드와 영국 본섬으로 이동하는 페리가 이곳에서 운항됩니다.
영국(England)은 유럽 대륙의 서북쪽 대서양에 위치한 섬나라로 잉글랜드(England)와 스코틀랜드(Scotland), 웨일스(Wales)와 아일랜드의 북쪽에 있는 북아일랜드(NorthernIreland)가 정치적으로 연합한 국가입니다. 영국은 유럽의 작은 섬나라에 불과하지만 한때 세계인구의 절반을 통치했을 정도로 강력한 국가로서 위상을 떨쳤고 세계 역사와 정치, 문화 등 다방면에 걸쳐 고유의 매력을 지니고 있어 연중내내 여행객이 끊이지 않고 찾아드는 명실상부한 관광지입니다. 또한 영국의 수도, 런던(London)은 설명이 필요없을만큼 유명한 도시로 세계 금융의 중심지이자 문화, 예술, 패션의 중심지이기도 합니다. 내셔널 갤러리, 국립 초상화 미술관을 둘러보며 예술의 멋을 느껴 볼 수도 있고 브랜드 쇼핑 또는, 유럽 최대 규모의 차이나타운에서 중식 먹기, 런더너들이 모이는 소호, 레스터 스퀘어 등 각양각색의 매력이 넘쳐나는 도시입니다. 영국을 페리로 여행하는 것은 ‘섬나라 영국’을 가장 잘 둘러볼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로 영국인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항구 시설도 매우 잘 갖추어져 있으며 유럽 본토로 향하는 페리도 매일 정기적으로 운항되고 있으므로 쉽고 빠르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