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les of Scilly → England 페리
Isles of Scilly → England 페리
세인트 메리스(St Mary's)에서 펜잰스(Penzance)까지의 페리가 실리제도(Isles of Scilly)에서 영국(England)까지의 주요 노선입니다. 운항 빈도는 연중 변경될 수 있으며, 성수기에는 운항 횟수가 증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리제도(Isles of Scilly)에서 영국(England)까지의 페리는 주당 약 5회 운항되며, Isles Of Scilly Travel에 의해 제공됩니다.
실리제도(Isles of Scilly)에서 영국(England)까지 페리 소요 시간은 페리 노선, 운항사, 선박에 따라 2 시간 45 분에서 2 시간 55 분까지 다양합니다.
실리제도(Isles of Scilly)에서 영국(England)까지 가장 빠른 페리는 2 시간 45 분이며, 세인트 메리스(St Mary's) → 펜잰스(Penzance) 구간 페리로 Isles Of Scilly Travel가 운항합니다.
예, 실리제도(Isles of Scilly)에서 영국(England)까지 Isles Of Scilly Travel와 함께 자동차 페리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실리제도(Isles of Scilly)과 영국(England) 사이의 거리는 56마일 (90km), 해상 거리로는 49해리입니다.
실리제도(Isles of Scilly)에서 영국(England)까지의 페리 요금은 노선, 운항사, 시즌, 차량 종류, 고속 페리 여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세인트 메리스(St Mary's) 에서 펜잰스(Penzance) 페리는 주당 약 6회 운항되며, 소요 시간은 2 시간 45 분입니다.
최저가 및 좌석 확보를 위해 사전 예약을 권장합니다. 최신 할인 정보를 확인하려면 특가 페이지를 방문하세요.
실리제도(Isles of Scilly)에서 영국(England)까지 페리 티켓, 운항사, 시간표 및 요금을 비교하고 예약하려면 Deal Finder를 이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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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 제도(Isles of Scilly)는 영국 남서부 콘월 반도에서 28마일 가량 떨어져 있는 섬 군락을 가리킵니다. 실리 제도에는 100개가 넘는 섬들이 있으나 실제로 사람이 거주하는 섬은 세인트메리스, 트레스코, 세인트마틴스, 세인트아그네스, 브라이어 등 단 5개의 섬 뿐이며 제도의 중심지는 세인트메리스섬의 휴타운입니다. 실리 제도는 '영국'하면 떠오르는 우중중한 잿빛이 아닌 에메랄드 빛 바다와 아름다운 산호초를 감상하실 수 있는 특별한 매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한적하고 평화로운 분위기와 온난한 기후를 가진 실리 제도에는 영국에서도 아름답기로 손꼽히는 해안가가 있으며 수상 스포츠를 즐기기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종의 야생 동식물이 서식하고 있어 훼손되지 않은 자연을 자랑합니다. 게다가 고급 별장, 호텔부터 저렴한 호스텔까지 다양한 숙소와 갬핑장도 마련되어 있으니 취향과 예산에 따라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실리 제도는 영국에서 굉장히 인기있는 휴양지로 특히 여름 성수기에는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습니다. 그래서 여름철에는 영국 본토와 실리 제도를 연결하는 운항편이 상시적으로 운행되며 세인트 메리스에서 콘월의 펜잔스로 연결하는 선편이 많이 있습니다.
영국(England)은 유럽 대륙의 서북쪽 대서양에 위치한 섬나라로 잉글랜드(England)와 스코틀랜드(Scotland), 웨일스(Wales)와 아일랜드의 북쪽에 있는 북아일랜드(NorthernIreland)가 정치적으로 연합한 국가입니다. 영국은 유럽의 작은 섬나라에 불과하지만 한때 세계인구의 절반을 통치했을 정도로 강력한 국가로서 위상을 떨쳤고 세계 역사와 정치, 문화 등 다방면에 걸쳐 고유의 매력을 지니고 있어 연중내내 여행객이 끊이지 않고 찾아드는 명실상부한 관광지입니다. 또한 영국의 수도, 런던(London)은 설명이 필요없을만큼 유명한 도시로 세계 금융의 중심지이자 문화, 예술, 패션의 중심지이기도 합니다. 내셔널 갤러리, 국립 초상화 미술관을 둘러보며 예술의 멋을 느껴 볼 수도 있고 브랜드 쇼핑 또는, 유럽 최대 규모의 차이나타운에서 중식 먹기, 런더너들이 모이는 소호, 레스터 스퀘어 등 각양각색의 매력이 넘쳐나는 도시입니다. 영국을 페리로 여행하는 것은 ‘섬나라 영국’을 가장 잘 둘러볼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로 영국인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항구 시설도 매우 잘 갖추어져 있으며 유럽 본토로 향하는 페리도 매일 정기적으로 운항되고 있으므로 쉽고 빠르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