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Ferry
(주)동북아카페리는 1963년 시작된 부산-제주간 바닷길을 이어주는 해상여객 운송사업을 2016년 7월부터 재개하여, 현재 유일하게 부산에서 제주를 연결하는 선편을 매일 운행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환상의 섬 제주로 연결하는 부산항의 단 하나뿐인 대표 운항사 동북아카페리는 고객을 가장 먼저 생각하는 마인드를 바탕으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동북아 카페리는 ‘블루스타’호와 ‘레드스타’호 2척의 선편을 보유하고 있는데, 모두 자동차를 운송할 수 있는 카페리로 매일 오후 7시에 부산에서 출항합니다. 제주에는 다음날 오전에 도착하기 때문에 편안한 숙면을 취할 수 있는 객실이 마련되어 있으며, 각종 편의시설도 갖춰져있어 쾌적한 여행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동북아 카페리가 근거를 두고 있는 부산은 대한민국 제 1의 항구도시로 깊은 역사와 생동감 넘치는 대도시의 분위기가 잘 어우러져있는 매력적인 도시입니다. 제주도는 말이 필요없는 유명 휴양지로 일년내내 높은 일조량과 아름다운 자연환경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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